브루노마스는 원래 사랑 노래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많이 냈으며 음악의 리듬 또한 발랄하고 경쾌한 리듬이 대부분이였지만 24k magic 을 발매하면서 돈, 명예, 물질본능주의에 대한 가사를 처음으로 다루기 시작하고 뮤비에서도 적나라한 댄서들을 등장시키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브로노마스 24k magic 가사 해석 1절 Tonight 오늘 밤 I just want to take you higher 너와 더 높게 날고 싶어 Throw your hands up in the sky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 Let's set this party off right 오늘 파티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Players, put yo' pinky rings up to the moon 선수들, 새끼손가락..
사람들은 대부분 휴식을 취할 때 음악을 듣곤 합니다 심지어 애완견이나 식물조차들도 음악을 틀어주면 좋은 효과를 일으킨다는 건 이미 많은 매체에서 보도한 사실이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음악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 사랑을 주면서 뇌의 신경세포를 활성화 시키면서 사람을 더욱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각각의 장르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은 다르면서 클래식, 팝, 발라드 ,EDM, 댄스, 케이팝 등등 다양한 장르로 사람들은 치유를 받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시그널이며 사회가 예체능 문화적으로 좀 더 좋은 발걸음을 딛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또한 가벼운 취미활동으로 연주나 노래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어르신들도 많아지고 우울증 치료나 명상법에서도 클래식 음악은 이미 큰 효과를 준다는 입증이 ..
아침에 나왔을 때는 해가 쨍쨍한던 날이 어느새 해가지고 밤이 되었을때는 늘 행복함을 느끼지만 반대로 쓸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너무 좋지만 가끔은 그런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10년차, 20년차 30년차가 되면서 점점 무뎌지는 것이지만 가끔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혼자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드는게 일상입니다 행복한 하루를 찾아다니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힐링하는 것이 어렵지만서도 그것을 실천하는것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것을 이겨낸 사람은 더욱 높은곳을 바라보ㄷ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희생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양한 생각이 있겠지만 모두..
최근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러봤는데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일에 점점 치어가면서 지쳐갔던 제 자신을 점점 되찾는 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어요 취미생활을 즐기는게 행복한 인생에서 얼마나중요한건지 너무 늦게 깨달아서 참으로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깨닫느것에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게 살아온 제 자신을 위로해주면서 좀 더 여유를 찾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포기만하지말자는 생각을 점점하게 되더라구요 혼자든 여러명이든 자신만의 시간을 꼭 가지세요
저는 1176이라는 아주 유명한 컴프레서를 자주 사용합니다 실제로 1176을 소유하고 있는 음향 스튜디오는 굉장히 많지만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펙터 사용 방법은 양쪽 모두 동일합니다 아날로그 모델링 기술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플러그인은 소리와 효과와 모두 실물과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플러그인 이펙터와 하드웨어 이펙터의 차이는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의 미게 한 음질의 차이가 아니라 플러그인 디스토션은 발로 밟을 수 없지만 실물은 밟을 수있다는것이 그 차이입니다 이펙터 이론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현장에서 이펙터를 사용할 때는 이러한 미묘한 이펙터의 차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 하드웨어와 플러그인과 할 수 있..
많은 음향 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펙터들을 분류하면 많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컴퓨터 안에서 DAW의 플러그인처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실제 페달이나 랙에 박히는 하드웨어 등이 있습니다 플러그인 이펙터의 경우 80년대쯤에 진화한 디지털 기술로 인해서 이펙터 또한 디지털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이펙터의 경우 인풋과 아웃풋의 부분을 제외하면 아날로그 회로가 없습니다 내부에는 디지털 칩과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 회로만이 존재합니다 내부에는 디지털 칩과 그것을 제어하기 위한 회로가 존재합니다 디지털 칩 안의 연산처리 때문에 진공관과 콘덴서의 아날로그 회로의 사운드가 디지털로 재현하기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이펙터라고 하기보다는 작은 컴퓨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기의 디지털 이펙터와 지금의 플러그인..
앞선 포스팅과 이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마스터링 트랙을 정리하는 게 마지막 단계인데 모든 신호가 모이는 마스터링을 정리해야 합니다 문제가 되는 주파수의 처리아 전체 사운드의 입체감을 장고하기 위한 마스터 컴프레서 처리를 하고 CD와 디지털 음원용 마스터링은 클리핑을 방지와 음압을 올리기 위해서 마지막에 리미터를 인서트 하게 됩니다 그리고 레벨과 위상을 살피기 위한 미터 플러그인을 인서트합니다 그리고 CD 전용 마스터 음원이라면 미터 플러그인 다음에 UV22 등의 디더를 인서트 하고 16비트로 변환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채널 20의 솔로 버튼을 눌러서 원래의 믹싱 음원과 비교해보면 음량이 상당히 커졌을 것입니다 마스터링 트랙의 페이더를 어느 정도 내려서 두 음원의 레벨을 비슷하게 맞추고 두 음원을 비교하..
마스터링 작업 중에 원래의 믹싱 음원과 비교하기 위한 트랙이 바로 채널 20입니다 이 트랙은 뮤트해뒀다가 필요할 때만 솔로 버튼을 눌러서 들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최종적인 캘리브레이션의 확인은 마스터링 콘솔을 통과한 소리에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원래의 믹싱 음원과 동일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콘솔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소리가 변한다면 마스터링을 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서 원래의 믹싱 음원이 들어있는 채널 20의 페이즈 리버스 버튼을 켭니다 만약 마스터링 콘솔을 통과한 소리가 믹싱 음원과 완전히 동일하다면 역상 처리한 채널 20과 상쇄되어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DAW에 따라서는 샌드의 패닝 떄문에 레벨이 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역상처리한 채널 2..
우선 기본적인 마스터링 콘솔 연결 시그널 플로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DAW마다 페이즈 리버스의 방 법고 샌드를 모노로 만들 때의 레벨 보정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꼭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이번에는 마스터링 콘솔 만드는 방법에서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CH1 : 스테레오 믹스 파일 CH2 : 왼쪽 CH3 : 오른쪽 CH4 : 센터, 모노 CH5 : 사이드 CH6 : 사이드 로우 멀티밴드 컴프레서 CH7 : 사이드 미드로우 멀티밴드 컴프레서 CH8 : 사이드 미드하이 멀티밴드 컴프레서 CH9 : 하이 멀티밴드 컴프레서 CH10 : 센터 로우 CH11 : 센터 미드로우 CH12 : 센터 미드하이 CH 13 CH14 : 센터&사이드 로우 CH15 : 사이드 미드~..
멀티밴드 처리와 MS처리 등의 마스터링 테크닉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마스터링 콘솔을 한 번쯤 만들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DAW의 믹서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믹싱 전문 DAW인 프로툴의 경우 아날로그 콘솔을 그대로 디지털로 옮겨놓은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DAW의 시그널 플로우를 잘 알면 아날로그 콘솔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져 장비간의 상호 작용이나 스펙 등 다양한 케이블을 할 수 있는 시선이 넓어집니다 이미 자신이 작업 믹싱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면 가변운 이퀄라이저 처리와 음압을 올리는 정도로 충분한 마스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런 경우에는 마스터링 콘솔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알려드릴 마스터링 콘솔의 기능을 모두 내장한 플러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