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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러봤는데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일에 점점 치어가면서 지쳐갔던 제 자신을 점점 되찾는 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어요 

 

 

취미생활을 즐기는게 행복한 인생에서 얼마나중요한건지 너무 늦게 깨달아서 참으로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깨닫느것에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게 살아온 제 자신을 위로해주면서 좀 더 여유를 찾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포기만하지말자는 생각을 점점하게 되더라구요 

 

혼자든 여러명이든 자신만의 시간을 꼭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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