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러봤는데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일에 점점 치어가면서 지쳐갔던 제 자신을 점점 되찾는 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어요 취미생활을 즐기는게 행복한 인생에서 얼마나중요한건지 너무 늦게 깨달아서 참으로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깨닫느것에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게 살아온 제 자신을 위로해주면서 좀 더 여유를 찾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포기만하지말자는 생각을 점점하게 되더라구요 혼자든 여러명이든 자신만의 시간을 꼭 가지세요
앞선 포스팅과 이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마스터링 트랙을 정리하는 게 마지막 단계인데 모든 신호가 모이는 마스터링을 정리해야 합니다 문제가 되는 주파수의 처리아 전체 사운드의 입체감을 장고하기 위한 마스터 컴프레서 처리를 하고 CD와 디지털 음원용 마스터링은 클리핑을 방지와 음압을 올리기 위해서 마지막에 리미터를 인서트 하게 됩니다 그리고 레벨과 위상을 살피기 위한 미터 플러그인을 인서트합니다 그리고 CD 전용 마스터 음원이라면 미터 플러그인 다음에 UV22 등의 디더를 인서트 하고 16비트로 변환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채널 20의 솔로 버튼을 눌러서 원래의 믹싱 음원과 비교해보면 음량이 상당히 커졌을 것입니다 마스터링 트랙의 페이더를 어느 정도 내려서 두 음원의 레벨을 비슷하게 맞추고 두 음원을 비교하..
실제로 공연장에서 사운드 체크를 해보면 새로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호 포인트를 몇 가지 설명해주면 CD를 재생하면서 저음역이 잘 들리도록 튜닝하더라도 실제 드럼의 큭드럼과 플로우 탐은 서브 우퍼의 저음역에 반응해서 100Hz 전후의 피드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성량이 적은 보컬리스트에게 충분한 음량으로 모니터 스피커를 들려주기 위해서 음질보다는 피드백을 억제하는 것을 우선한 세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관객의 입장 전과 입장 후의 음향 상황이 크게 변화는 공연장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라이브 시스템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자동화가 되더라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그래픽 이퀄라이저의 설정을 판단하는 것은 라이브 엔지니어의 귀입니다 라이브 엔지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소리와 다양한 크기의 소리를 만납니다 음악에서 들리는 소리를 보더라도 교향곡과 기타솔로 나 오케스트라 등의 어택은 음량차이가 정말 많이 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듣고 있는 녹음된 음원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이에 비하면 정말 작습니다 다이내믹 레인지는 간단하게 말해서 최대 음량과 최소음량의 차이가 얼마나 나느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제약이 없다고 해도 가정용 오디 로오 콘서트홀과 같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현실적으로 체감하기 매우 힘든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실제 연주의 파워가 음원으로 표현되기 위해서는 녹음하는 단계에서 듣기 편하도록 다이내믹 레인지를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의 레코드와 아날로그 테이프 레코더는 씨디에 비해 다이내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