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서 사용되는 FX 효과
이펙터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효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DAW의 보급과 함께 오디오 데이터의 편집 작업이 믹싱 작업의 일부분이 되면서 다양한 효과음을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리버스는 아날로그 시대부터 엔지니어가 자주 만들던 효과음입니다 이것은 원래 오픈릴 테이프를 반대로 감아서 녹음한 다음 원래대로 되돌려서 재생하는 방법으로 당시에는 아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습니다 지금은 오디오 데이터를 선택해서 리버스 버튼만 누르면 바로 만들 수 있으므로 아주 간편해졌습니다 리버스는 드럼과 퍼커션,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등의 강쇠음을 가진 악기에 효과적입니다 편집할 때의 중요한 포인트는 리버스 된 소리가 끊어지기 순간을 원래의 박자에 맞추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가요에서 리버스라는 효과를 보입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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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