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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에서는 믹싱 단계에서 보컬에 디스토션을 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의외로 믹싱 단계에서 보컬에 디스토션을?이라는 사람이 굉장히 많지만 티가 나지 않게 겁니다 디스토션을 보컬에 이펙팅을 하는 순간 보컬이 조금더 앞으로 튀어나오면 선명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물론 과하게 주게되면 기타 디스토션보다 못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믹싱 단계에서는 많이 걸지만 라이브에 적용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선 디스토션 자체가 게인을 크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호를 왜곡시키는 이펙터인 디스토션을 무대 위에서 보컬의 신호에 사용하게 되면 피드백이 거의 무조건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성량이 크지 않은 보컬리스트는 무조건 피드백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량이 어느정도 크거나 샤우팅 창법으로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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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4.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