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엔지니어 스튜디오 녹음
라이브의 경우 엔지니어에 따라 방법은 다 다르지만 딜레이와 리버브의 리턴 레벨을 미리 설정해두고 원하는 타이밍에 샌드 레벨만 순간적으로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과 샌드 레벨을 미리 설정해두고 리턴 레벨만 순간적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딜레이에 관한 고급 테크닉 중에서 딜레이의 리턴을 다시 한번 같은 채널의 샌드로 보내고 피드백을 발생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딜레이 음이 끝없이 지속되거나 서서히 커지는 효과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때 딜레이 채널의 이큐 설정에 따라서 딜레이 음의 음색이 서서히 변하는 효과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라이브 스피커를 망가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한 다음에 실전에 사용해보면 많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믹서로는 힘들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셔야..
music
2020. 12. 26.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