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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중고차 가격 시세표
스포티지는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SUV로 1993년 첫 출시된 이후
투싼과 형제차가 되어 현재는 28년째 생산 중인 장수 모델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로 프레임 바디 구조를 채택하고 있던 기존 SUV는
오프로드에 특화된 세그먼트로 알려져있지만 기아 스포티지는 이러한 틀을
깨부순 양산차를 선보였던 것입니다
스포티지는 3세대 스포티지까지 출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디자인 상을 휩쓸고 판매량도 급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4세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디자인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디자인 호불호 이슈가 커짐에도 불구하고
기아자동차 하반기 가장 많이 팔린 차로 7000여대가 팔리며
포터와 그랜저를 제치고 베스트셀링카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스포티지가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은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처음입니다
"스포티지 중고시장"
5세대 스포티지의 경우 두 달 사이 9000대 판매되었으며
4개월은 기본 대기 시간이 걸립니다
최근 신차 판매 1위를 차치한데 이어 중고차 시세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많은 분들이 중고시장에서 스포티지를 찾고 계십니다
신형 스포티지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지금 주문해도 신차는
올해 안으로 받기 힘들 전망입니다
2018년식 4세대 스포티지는 소폭 상응하였고
이번년 초에 등록된 스포티지 최소가는 1538만원에서 1581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스포티지 4세대 중고 모델 가격을
하단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스포티지 4세대 중고 모델 가격
- 디 올 뉴 스포티지 (21년~현재)
신형 스포티지의 경우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매물이 많이 없습니다
비싼 모델은
G1.6 T-GDI AWD 시그니처 22년식 2779km 기준 4010만원
저렴한 모델은
G1.6 T-GDI 2WD 프레스티지 22년식 950km 신차급 기준 3280만원입니다
- 스포티지 더 볼드 (18년~현재)
가장 비싼 모델의 경우
2.0 디젤 2WD 인텔리전트 19년식 37,000km 기준 2730만원
2.0 디젤 2WD 프레스티지 19년식 35,000km 기준 2470만원
저렴한 모델의 경우
2.0 디젤 2WD 프레스티지 19년식 78,000km 기준 1800만원
2.0 디젤 2WD 럭셔리 19년식 57,000km 기준 1749만원입니다
- 스포티지 4세대 (15년~18년)
스포티지 중고차 모델 중에서는
r모델과 더불어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가장 비싼 모델의 경우
디젤 2.0 2WD 노블레스 16년식 38,000km 기준 2010만원
디젤 1.7 2WD 트렌디 18년식 66,000km 기준 1620만원
저렴한 모델의 경우
디젤 2.0 2WD 트렌디 16년식 81,000km 기준 1320만원
디젤 1.7 2WD 노블레스 16년식 87,000km 기준 1399만원입니다
- 더 뉴 스포티지 R (13년~15년)
가장 비싼 모델의 경우
디젤 2WD 프레스티지 14년식 28,000km 기준 1460만원
디젤 2WD 트렌디 15년식 69,000km 기준 1450만원
디젤 2WD 노블레스 14년식 100,000km 기준 1330만원
저렴한 모델의 경우
디젤 2WD 트렌디 14년식 130,000km 기준 990만원
디젤 2WD 트렌디 15년식 165,000km 기준 940만원
디젤 2WD 에이스 16년식 126,000km 기준 920만원입니다
스포티지 중고차 가격 시세표 총정리
눈뽕의 대명사라고도 불린 4세대 스포티지를 의식해서
현재 5세대의 스포티지의 경우 확실하게 아래로 자리잡은 헤드램프입니다
또한 5세대의 충격적이였던 SUV 디자인은 조금 적응이 되면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평도 있습니다
확실히 기아의 새로운 방향성이라고 주장했던
'영감은 낯선 것으로부터' 라는 문구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위 사진을 참고해보시고
스포티지 중고차 꼭 알아야 할 세부사항인
사고 여부, 수리 이력, 딜러 경력, 월 납임금액, 빌릴 수 있는 금액 등을
하단에서 한번에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